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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7일
-3- 외교는 인간의 건전한 상식과 상대편에 대한 배려를 주권 국가 정부들 간의 관계에 적용하는 것이다. - 어니스트 세토우 Ernest Setowe, 「외교술 지침」 쉽게 말하면 외교란 결국 창조력도 응용력도 건설적인 개념도 없이, 했던 소리를 단어만 바꿔서 반복해서 말하는 말장난이다. - 세토우 경의「외교술 지침」에 대한 '놀랄 만한 박사 Doctor Mirabilis' 도미니크 르블랑 Dominique Reblanc 의 논평. 피렌체에 도착한 조슈아를 맞이한 이는 전혀 뜻밖의 인물이었다. "한 번 뵙고 싶었는데, 드디어 이렇게 만나게 되는군요. 어서 오세요, 조슈아 공."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환영하는 훤칠한 키에 금발의 긴 머리결을 휘날리는 글래머 미녀 아가씨가 조슈아를 환영했다. 비록 유란드라 제국 군복을 입고 있긴 했지만 그녀의 빼어난 미모와 곡선이 살아있는 매력적인 몸매는 그 군복으로도 감출 수 없을 정도로 관능적이었다. 미모가 빼어나기는 유리피디아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유명한 노르마니아 Normania 출신인 이 북구 北區 미녀에게 조슈아도 정중하게 고개를 숙이고 인사했다. "이히 프뤼에 미히 제르, 줌 시 추 제헨, 프로일라인 브륜스튜드. Ich freue mich sehr, zum Sie zu sehen, Frauline Brunstud. (뵙게 되서 영광입니다, 미스 브륜스튜드.)" "아그리어스라고 불러 주세요. 헤어 Herr 아스피어." 일부러 게르마니아 어로 인사를 한 조슈아의 호의에 아그리어스가 생긋 웃어 보이며 답했다. 한 눈에 척 봐도, 애초부터 호감을 가져야겠다고 결심한 듯해 보이는 사근사근한 태도였다. '흐음….' 그녀는 그렇게 만나 보고 싶었던 조슈아를 지금 눈 앞에서 바라보며 속으로 내심 감탄했다. 소문대로 조슈아 그는 유리피디아에서 유일무이할 정도로 희귀한 흑발에 검은 눈동자를 가진 미청년이었다. 그전에 그녀의 아군과 그렇게 맹렬하게 싸우던 지장 智將 의 정체가 이렇게 귀여운 미청년이라니… 그녀는 내심 갭 Gap 을 느끼면서도 거기에 비례해 이 조슈아라는 남자에게 그만큼 매력을 느꼈다. "…." 반면 조슈아는 자신이 예전에 무슨 짓을 하고 다녔길래, 요즘 들어 이렇게 금발의 글래머 미녀들과의 인연이 많은지 그게 궁금할 따름이었다. "이야기는 미리 전해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오늘 네우스트리아 제국 정부를 대신해서 저희 프랑수아 태자님의 석방을 요청하러 이 곳에 왔습니다. 혹시 알고 계셨습니까, 아그리어스 공?" "네, 물론 레오폴트 공작님에게 연락은 받았습니다, 조슈아 공. 그런데…." 약간 곤란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그녀는 말했다. "아직 레오폴트 공작님께서도 처리하실 일이 많으시고, 정부 쪽에서도 현재 좀 복잡한 일들이 많은 상황이라 귀국의 프랑수아 전하의 석방을 논할 여유는 없는 것 같군요. 즉시 저희 쪽에서 확답을 드리기 힘들다는 걸 이해해 주셨으면 해요, 조슈아 공." "에, 뭐 그건 이미 예상하고 있던 일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죠." "그러시다면 다행이군요." 그녀의 말에 조슈아는 자신이 예상하고 있었던 게 얼추 들어맞는다는 걸 알게 되었다. 역시 여기도 새로운 황제를 뽑는 선거를 둘러싸고 물 밑에서 바쁘게 뒷거래와 암투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레오폴트 공작이라도 섣불리 움직임을 함부로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 순간만 방심하더라도 쥐도 새도 모르게 목숨을 잃는 게 정치 아니던가. "…흐음." 그래도 일단 조슈아는 프랑수아 태자가 조만간 풀려날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예상했다. 이런 불안정한 정치 상황에서 외국과의 분쟁의 이유가 되거나 엉뚱한 논란과 분쟁이 대상이 될 수 있는 타국의 포로, 그것도 황태자를 억류해 둔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기 때문이다. 특히 레오폴트 공작이라면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불안정 요소는 최대한 신속하게 배제를 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권력 다툼에 뛰어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기 전에 레오폴트는 어떻게든 프랑수아의 신변 인도를 해결할 것이다… 조슈아는 그렇게 예상하고 있었다. 그런 생각에 잠기며 조슈아는 자못 심각한 표정으로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저기, 조슈아 공?" "아, 네?" "일단 면회는 가능하니까, 직접 공께서 태자 전하를 뵙는 게 어떠실런지요?" "아, 괜찮은 건가요?" "물론이죠, 조슈아 공. 레오폴트 공께서도 허락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길 안내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그리어스 공." "그거야 저에겐 영광이랍니다, 조슈아 공." 그 부탁에 싱긋 웃으며 아그리어스는 조슈아를 어느 복도로 안내했다. 계속 이어집니다. 2009년 11월 09일
프롬 소프트웨어(From Software)에서 나온 메탈 울프 카오스(Metal Wolf Chaos). 파워드 슈츠를 입고 전 세계(아니면 전 미국인가?)를 싸돌아다니며 DEMOLITION을 일삼는 호쾌한 남자는 다름아닌 미합중국의 가...가카!!!!! 그리고 그의 라이벌은 미합중국 부통령-_-;;; 일본은 대체 미국을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냐(.....)? 거기에 맞서는 웨스트우드 사(지금은 EA)의 커맨드 앤 컨커(Command & Conquer) 레드 얼렛 3 (Red Alert 3). 이 세계에서까지 텐노헤이카반자이(天皇陛下萬世)!! 를 외치며 미국 본토로 진격하는 대일본제국(.....)의 간지나는 최첨단 아스트랄 무기가 압권이군요. 사무라이를 가장한 제다이 부대(....)에 병신같은 사무라이 로봇이라 -_-;; 대체 미국은 일본을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냐(....)? P.S. 결론 : 미일 양국은 뭔가 상대방에 대해서 좀 제정신(....)으로 판단을 했으면 합니다(.....) 2009년 11월 03일
![]() 영국 미소녀 오타쿠 베키 크루엘(Beckii Cruel. 14)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크루엘은 일본 애니메이션과 음악을 좋아하는 일명 '오타쿠'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Beckii', 'xBextahx'란 아이디로 올리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출처 : 디시뉴스 기사링크 :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ahh&id=463807 .......아는 사람들끼리 농담으로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 앞이 실버문 시티 광장 실사판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경우는 뭐.... 아가씨가 그냥 진짜 엘프네요 -_-;;;; 하긴 뭐 외국은 인테그라 본인(.....)이 인테그라 코스프레를 하는 나라 아닙니까? 우월하군요 오오 //ㅅ// 2009년 10월 25일
-1- 위대한 업적을 이룬 군주들은 대개 그들이 지킬 것이라고 말했던 약속들을 거의 고려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 니콜로 마키아벨리 Niccolo Machiavelli 개선을 한 레오폴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바로 유란드라 제국 황제 빌헬름 4세의 서거 소식이었다. 제국 안의 분위기는 뒤숭숭하기 이를 데가 없었다. 그는 파비아의 승전을 보고할 겨를도 없이 황궁 안의 속 사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예의 주시해야만 했다. 역사적으로 신성 유란드라 제국의 황제는 선거를 통해 뽑는 것이 원칙이었다. 백여 년 전 황제 카를 4세가 여러 제후들과 모여서 제정한 금인 칙서 Goldene Bulle 의 조항에 따라 지금까지도 7명의 선제후가 각각 선거권을 가지고 자신들이 지지하는 황제를 뽑아왔던 것이었다. 만일 자신이 지지한 후보가 황제가 되면 그 선제후는 어떤 의미로든간에 그 황제에게서 여러 가지 이권과 특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 그런 이유로 각 선제후와 그 추종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제위가 부재중인 이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정작 이 상황을 일으킨 당사자인 빌헬름 4세는 생전에서 선정을 베푼 적도 없으며 하다 못해 자신이 적극적으로 천명해 전쟁을 일으킨 적도 없으니, 불행하게도 정작 그의 죽음은 사람들이 애도를 표하지도, 저주를 퍼붓지도 않고 무관심과 망각 속에 파묻어 버렸다. 그건 레오폴트에게도 마찬가지였다. 단지 제위만 유지하고 있었을 뿐인 그딴 늙은이가 죽든 말든 자신과 무슨 상관이 있으랴… 그도 지금 공석이 되어 버린 제위가 누구에게 돌아가느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다. 언젠가는 자신의 것이 될 자리지만 아직은 그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전에 라인 궁중백 팔츠 백작도 레오폴트를 회유한 적이 있긴 했지만, 레오폴트는 섣불리 움직이지 않았다. 충분한 준비가 없는 상황에서 섣불리 다른 선제후들을 자극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뒤숭숭한 날을 보내고 있던 레오폴트는 어느 날 자신이 아는 한 학자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황도 빈도보나에서 만나게 되 가끔 아르카디아의 자연 과학과 철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해졌던 학자인 아그리파 폰 네테스하임 Agripha von Nettesheim 은 오랫만에 재회하게 된 레오폴트에게 한 남자를 소개시켜 주었다. "그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아그리파 경께서 추천을 하신다니 상당히 대단한 사람인 듯하군요." "에노트리아에서 온 정치학자입니다. 거기서 꽤 파격적인 정치론을 주창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람이지요.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神國論 : De civitate Dei)을 상당히 강도 높게 비판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 그래요? 호오…." 아그리파가 언급한 신국론이라는 책의 내용은, 간단하게 말해서 크로노디스 신의 하늘의 왕국을 지상에 실현하는 것이 모든 위정자와 교회가 추구해야 할 이상이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위정자의 정책이나 정치에는 '크로노디스 신과 성 아서 대왕의 뜻에 따라' 교회가 확립하고 공표한 일종의 도덕적인 규제가 필요하다는 말이었고, 이는 후에 교회에서 종교가 정치에 간섭할 수 있는 빌미가 되기도 했었다. 그런 걸 알고 있었던 레오폴트는 평소에도, '저게 무슨 말도 안되는 탁상공론인가. 아니 그걸 떠나서 인간의 왕국은 그렇다 치더라도… 성도에서 계집질에 축재 蓄財 에 영토 전쟁이나 일으키는 교황과 추기경들이 다스리는 교회는 저 신국론에 나오는 말을 제대로 따르기는 하는 건가. 애초에 교회 자체에서부터 실천을 하지 않고 있는 걸 평신도들이 할 수 있을 리가 없지 않은가.' 라고 생각하면서 그 '성인의 말씀'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기 일쑤였다. 그런 레오폴트에게 아그리파의 그런 소개 내용은 그 정치학자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 충분했다. 그런 사람이라면 혹시 자신이 원하는 정치 이론에 대해 말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가지며 레오폴트가 물었다. "그래요, 그 사람이 누구인지 이름을 들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네, 레오폴트 공작. 흠, 이름이 뭐더라…." 그도 순간 기억이 잘 나지 않았는지 약간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그제서야 생각이 난다는 듯이 밝게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아, 생각났습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Niccolo Machiavelli 라는 사람입니다." 계속 이어집니다. 2009년 10월 22일
![]() '조각미남' 톱스타 장동건이 정우성을 진짜 미남으로 꼽았다. 장동건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종합오락채널 tvN의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MC 이영자와 공형진이 '최고의 미남 장동건이 꼽는 진짜 미남'은 누군지 묻자 "개인적으로 정우성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친한 연예인을 묻자 '택시'의 MC인 공형진을 꼽으며 "사적인 문제도 의논하는 각별한 사이"라고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이영자는 부산영화제에서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장동건을 섭외하기 위해 도시락을 싸들고 기다린 끝에 과거 '슈퍼선데이' 이후 15년 만에 재회하는 데 성공했다. 공형진과 함께 라디오 방송을 마치고 나오는 장동건에게 "15년 전 함께 연기했던 그 순간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며 "영화 홍보활동으로 바쁘겠지만 절대 끼니를 거르지 말라"고 도시락을 건넸다. 장동건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도시락을 받았지만 갑자기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그만 이영자가 선물한 도시락을 놓고 갔다. 이를 발견한 이영자는 장동건의 밴을 급습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글 박준범기자·사진 tvN> 입력: 2009년 10월 21일 18:54:57 한국 랭킹 1위가 2위를 칭찬하는 아름다운 광경이군요. 지나가다가 주인공의 검기와 드래곤의 파이어브레스에 쳐맞아 죽는 양민 A 급인 요아는 걍 아닥하고 우월한 동건횽과 우성횽을 찬양이나 하겠습니다. P.S. (어떤 의미로든) 1위와 2위 사이에 끼이게 된 한 희생양. ![]() 2009년 10월 16일
뭐라고 할까요.... 이 뮤비를 보고 난 요아의 감상은 참 난감했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건 참 오랫만이었습니다(.....) 영화로 비유하면, 니콜 키드만의 팬이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 Eyes Wide Shut』를 보는 그런 느낌이었구요. 도서학적으로 비유하면, 수도원 생활 5년차의 수도사가 금서목록(.....)을 보는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응?)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10초 단위로 별의별 오만 정념이 들게 하는 뮤비로군요(......) 개인적으로 아가씨들이 허벅지를 쓰다듬는(...) 장면과 부채를 펼치는 본격적인 장면에서 뒤로 넘어갔습니다(....어이) P.S. 이거 기획한 소시씹덕후(임에 틀림없음) 분에게 칭찬을 해줘야 하는지 정신 감정을 해봐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P.S. 소원을 말해봐 때까지만 해도 위험도가 한 50%가 되었다면, 이번 건 거의 위험도가 80%가 되는군요. 이 아가씨들 포텐이 100%까지 가면 어떤 위험한 범죄(.....)가 생길지 상상조차 하기 싫습니다(.......). 2009년 10월 04일
-9- 마라 그에라 Mara Guera (사악한 전쟁) 의 그 날, 신은 그들에게 은총을 베풀어주지 않았다. - 란트스크네흐트 용병단 종군서기관, 알폰소 주제페 디 라이스나 Alfonso Giuseppe di Raicena "공격하라! 공격!" 노르망디 공작의 명령에 함대가 미친듯이 유란드라 제국군의 본진을 향해 함포를 발사했다. 현재까지 팽팽하게 진행이 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다행스럽게도 먼저 진형을 잡은 네우스트리아 쪽이 유리한 편에 속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일단 뒤를 안전하게 해 둔 상태에서 적이 오는 것에 맞서서 미리 진형을 잡은 것이니까 말이다. "그래, 이대로 싸우면 불리하진 않겠어." 노르망디 공작 샤를은 부하들을 독려하려는 듯 그렇게 중얼거렸지만 정작 그 말은 자기 자신도 제대로 믿지 않고 있었다. 다만 아군들이 괴멸적인 피해를 입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이었다. 주신 크로노디스든, 저 이교도의 신 '알 일라흐'이든 간에 누구라도 우리들을 수호해 주기를… 샤를은 그렇게 간절하게 속으로 빌었다. "기세 좋은데, 저 친구들?" 레오폴트가 싱긋 웃으며 전장을 바라보았다. 사실 레오폴트는 자신의 군대를 마주보며 단단하게 진용을 펼쳐 보인 네우스트리아 군이 마음에 들었다. 이왕이면 몇번 붙어보기도 전에 박살나는 적보다 이렇게 제대로 대항하는 적이 싸움을 하는 재미가 더 있으니까 말이다. 적어도 전의 생 캉탱의 꼴사나운 모습보다는 훨씬 정연하고 패기가 넘치는 모습이다. …그렇게 대항하는 적들에 대해 호응이라도 하듯 레오폴트는 그 붉은 피빛의 눈동자에 호전적인 눈빛을 띠었다. 하지만 레오폴트는 적어도 사기가 오른 적들에게 넙죽 함대를 앞에 가져다 바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았다. 저렇게 맹렬한 적들의 예봉을 받아내고 나서 그 머리를 꺾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법. 레오폴트는 그런 역에 적격인 자를 알고 있었다. "어디 보자, 일단 이런 쪽에는 도가 튼 독안룡 란돌프 경을 내세워야겠군." …무모한 적들에겐 무모한 아군이 제격인 법이다. 계속 이어집니다. 2009년 09월 28일
Beatles - Norweigan Wood I once had a girl, or should i say, she once had me. 난 전에 한 여자를 사귀었지. 아니면 내가 말한 대로라면 그녀가 전에 나랑 사귄 거였을 수도. She showed me her room, Isn't it good? Norweigan wood. 그녀는 내게 방을 보여줬어. 괜찮지 않아? 노르웨이산 목재가구. . . . . . So I lit a fire. Isn't it good? 그래서 난 불을 붙였지. 괜찮지 않아? ![]() 노르웨이산 제주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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